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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재활

  • 조현병

    과거에 정신분열병이라고 불리던 병으로,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감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정신과 질환

    • □ 주요증상

      • 환각 : 외부로부터 자극이 없는데 소리를 듣거나, 물건이 보이거나, 냄새를 맡거나, 맛이 나거나, 만져졌다고 느끼는 것을 말한다.
      • 망상 : 허망된 생각을 말하는 것으로, 사실과 다른 생각,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 이성이나 논리적인 방법으로 교정되지 않는 사고장애를 뜻한다. 그 유형에는 피해망상, 관계망상, 과대망상 등이 있다.
      • 와해된 언어 : 언어를 논리적으로 구사하지 못하는 증상으로, 단어만을 말한다든지, 본인만 알 수 있는 단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행동 등으로 나타난다.
    • □ 원인

      • 조현병을 일으키는 요인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 뇌의 신경생리적 신경생화학적 이상에서 다른 한편으로는 성격, 성장과정, 가족 및 사회환경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 조현병을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에 관련된 정신병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그러나 아직 결정적으로 조현병의 원인이라고 말할만한 것은 발견되지 않았다.
    • □ 치료

      • 급성기 환자들은 대개 증상이 더 심하고 폭력적이거나 충동적인 행동이 흔하기 때문에 대개 입원치료가 더 도움이 됩니다.
      • 항정신병 약물의 투여가 중요한데 투여한지 약 1-2주는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므로 이 시기에 지속적으로 약물 복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약물치료와 심리사회적인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심리사회적인 치료에는 지지적인 개인정신치료 뿐 아니라 가족치료, 가족들이 환자의 재발을 일찍 알아내어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 약물복용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 사회기술 훈련 등이 있습니다.
  • 우울증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

    • □ 주요증상

      • 자살사고 : 우울증 환자의 2/3은 자살을 생각하고 10~15%는 실제로 자살을 시행한다.
      • 우울감 : 삶에 대한 흥미 및 관심을 상실한다. 보통 사람들보다 우울감을 크게 느끼며, 지속되는 기간도 길다.
      • 불안 : 우울증 환자의 90% 정도가 보이는 흔한 증상이다.
      • 식욕감소 및 체중저하 : 대부분 식욕감소 및 체중저하를 보이지만, 일부는 식욕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 □ 원인

      • 생물학적 원인(신경전달물질 이상, 호르몬 이상)
      • 심리적 원인(의존적인 성격, 완벽주의자, 낮은 자존감)
      • 사회적 원인(부정적 사건)
      • 신체질환(뇌출혈, 암 등)
    • □ 치료

      • 우울증 치료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는 약물치료입니다. 우울증 치료는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약을 고르는 게 중요하므로, 반드시 우울증 약을 복용하기 전에 담당 의사와 자세히 상의해야 합니다.
      • 약물치료만으로 모든 증상을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울증을 앓게 될 당시의 내적 갈등이나 주변 상황에서의 문제들을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어야 하며, 정신치료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 불안증

    - 다양한 형태의 비정상적, 병적인 불안과 공포로 인하여 일상 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정신 질환을 통칭한다.
    - 불안장애에 해당하는 질환으로는 공황장애, 특정 공포증, 사회공포증, 강박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범불안장애 등이 포함된다.

    • □ 공황장애

      • 공황 발작 시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심장 박동 증가, 발한, 기절, 죽을 것 같은 생각 등과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발작이 없을 때는 발작이 재발할 것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한다.
    • □ 강박 장애

      • 자신이 손이 오염되어 있다는 생각, 집에 문을 잘 잠그고 왔는지에 대한 걱정 등이 자꾸 머릿속에 떠올라 이를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불안감이 증가한다. 이러한 불안을 덜기 위해 손을 20~30분씩 자주 씻어 습진이 생기거나, 칫솔질을 오래 해 잇몸이 손상되는 등의 증상이 있다.
    •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정신적 충격을 주는 사고나 재해 이후에 꿈이나 회상을 통해 사고나 재해를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되거나 이와 관련된 장소나 교통 수단을 회피하고, 각성, 흥분 상태가 지속되어 불면, 감정 통제의 어려움 등을 느끼게 된다.
    • □ 범불안장애

      • 과도한 불안과 걱정이 장기간 지속되며, 이를 통제하기 어렵고 불안과 관련된 다양한 신체증상이 있다.
    • □ 특정 공포증

      • 특정 대상이나 조건에서 불안이 과도하게 상승하여 행동에 대한 통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조류 공포증, 고소 공포증 등이 이에 해당한다.
    • □ 원인

      • 불안장애에는 각기 다른 성격의 여러 정신질환이 속해 있어, 복합적이기 때문에 원인을 한마디로 규정하기는 어렵다.
      • 뇌신경 내의 신경전달물질의 부족 또는 과다, 유전적으로 타고난 소인, 사회심리학적인 측면,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받아들인 정보를 해석하고 판단하는 인지행동적인 부분등이 불안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 □ 치료

      • 대체적으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이용한 약물 치료가 가장 자주 이용된다.
      • 인지행동치료법이 비약물 치료법으로 이용될 수 있다. 이는 인지적 측면에서 나타나는 오류를 교정하고, 불안을 일으키는 요인에 환자를 노출한 후, 환자가 가지는 불안 증상과 행동을 조절하는 행동 치료를 통합하여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