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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 ADHD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 □ 원인

      • 정확한 원인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 그러나 원인은 육아 방법에 의하기 보다는 유전적인 경향과 더 연관된 것으로 보입니다.
    • □ 주요 증상

      • 선택적으로 주의집중하기 어렵고, 지적을 해도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 시험을 보더라도 문제를 끝까지 읽지 않고 문제를 풀다 틀리는 등 한 곳에 오래 집중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 허락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뛰어다니고, 팔과 다리를 끊임없이 움직이는 등 활동 수준이 높습니다.
      • 생각하기 전 행동하는 경향이 있으며, 규율을 이해하고 알고 있는 경우에도 급하게 행동하려는 욕구를 자제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 □ 치료

      • ADHD에는 약물치료가 효과적이다. 80% 정도가 분명한 호전을 보이는데, 집중력, 기억력, 학습능력이 전반적으로 좋아집니다.
      • 하지만 약물 치료로만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부모교육, 인지행동 치료, 학습치료 등 다양한 치료가 아이의 필요에 맞게 병행되는 것이 좋습니다.
  • 지적장애

    - 지적장애는 지적 기능과 적응 행동 모두에 심각한 제약을 보이는 장애를 말한다.
    - 지적 기능 : 학습, 추론, 문제해결 등의 전반적인 지적 능력
    - 적응 행동 : 일상생활에서 배우고 행하는 개념적, 사회적, 실행기술 등

    • □ 원인

      • 유전(약5%)
      • 임신 중 태내 이상(30%)
      • 임신 및 출산과정의 이상(약 10%)
      • 후천성 아동기 질환(약 5%)
      • 환경 및 기타 정신질환(15-20%)
      • 불명확한 원인 : 실제 임상에서의 많은 진단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약30~40%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 □ 증상

      • 경도 : 추상적 사고, 인지적 유연성, 계획, 단기 기억 등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 중도 : 언어와 학습준비 기술이 느리게 발달하기 때문에, 일이나 개인적인 생활에서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 고도 : 글자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돈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평생 동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돌봐주는 사람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식사, 옷 입기 등 모든 일상활동에 있어 타인의 도움과 감독이 필요합니다.
    • □ 치료

      • 조기교육
      • 약물치료:자해, 상동증, 난폭행동, 과잉행동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 시행합니다.
      • 사회기술 훈련 : 장애인 올림픽, 춤, 외출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하여 이들에게 적절한 신체활동을 제공합니다.
      • 부모상담 : 일부 부모들은 심한 갈등을 겪거나 정신지체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갖기도 하여 지체 아동의 진료나 교육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필요한 경우 유전상담을 합니다.
      • 정신치료 : 적응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긍정적인 자아상을 심어주도록 노력하고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자폐증

    사회기술, 언어, 의사소통 발달 등에 있어서 지연되거나 또는 비정상적인 기능을 보이는 발달 장애

    • □ 원인

      • 현재 전체 뇌 크기와 측두엽 이상과 연관된 신경해부학적 원인론과 신경전달 물질과 연관된 생화학적 원인론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부모가 아이를 잘못 기르거나 아이에게 안 좋은 행동을 하여 자폐증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 □ 증상

      • 사회적 상호작용, 의사소통에 장애를 보입니다.
      •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상동증을 보입니다.
      • 기분과 정서의 불안정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 약 75%의 자폐증 환자는 지적 장애 문제를 보입니다.
    • □ 치료

      • 자폐장애를 완치시킬 수 있는 약물이나 특수치료는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 치료 목표는 행동 증상을 감소시키고 언어발달 등 지연된 발달이 진전되도록 도와주고 남아 있는 기능을 개선시키는 것입니다.
      • 현재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특수교육과 행동치료 그리고 약물치료의 병행입니다.
  • 소아청소년 우울증

    소아, 청소년의 10~15%는 우울증 증상을 경험하며, 1-6세 사이 아동의 1%, 7-12세 사이 아동의 2%는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 □ 원인

      • 유전, 신경전달물질과 같은 생화학적 이상과의 연관성이 밝혀져 있습니다.
      • 이외에도, 부모-자녀 관계 문제, 학업 및 스트레스와 같은 요소들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 증상

      • 아동기에는 슬픈 모습, 신체적 증상(복통, 두통 등) 호소, 초조, 분리불안, 공포감을 나타냅니다.
      • 나이가 들수록 무쾌감증, 절망감, 망상 및 정신운동지체 발현 빈도가 증가합니다.
      • 명확한 우울감이나 생리적 증상은 보이지 않은 채 짜증스러운 기분이나 과다한 행동, 비행 행동, 공격성, 신체적 증상 호소로 위장되어 나타나는 가면성 우울증이 흔하므로 단순히 반항장애라거나 비행장애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 우울감, 집중력 부족, 불면, 자살 사고는 모든 연령에서 동일한 빈도로 나타납니다.
  • 틱장애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신체 일부분을 빠르게 움직이는 이상 행동을 하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함

    틱장애
    • □ 원인

      • 유전
      • 뇌의 구조적/기능적 이상
      • 뇌의 생화학적 이상
      • 학습 요인
      • 심리적 요인
    • □ 증상

      • 단순 근육 틱 : 눈 깜빡거리기, 얼굴 찡그리기, 머리 흔들기, 입 내밀기 등
      • 복합 근육 틱 : 자신을 때리기, 제자리 뛰기, 물건 던지기, 남의 행동 따라하기 등
      • 단순 음성 틱 : 킁킁거리기, 기침소리 내기, 침 뱉는 소리 내기 등
      • 복합 음성 틱 : 상황과 관계없는 단어 말하기, 욕설 뱉기, 남의 말 따라하기 등
    • □ 치료

      •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약물치료입니다.
      • 약물치료 기간은 환자의 증상 호전 정도에 따르지만, 대개 12~18개월 복용한 뒤 양을 줄이기도 합니다.
      • 증상이 경할 때는 약물치료는 하지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 행동요법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