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1개 기관,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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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3-06-19 18:05 조회 : 4,2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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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6월 15일 광역자살예방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신응급대응 협의체는 △인천시 건강증진과, 자치경찰정책과 △인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천시자살예방센터 △인천지방경찰청 △인천소방본부 △인천시의료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인천참사랑병원 △글로리병원 △삼정병원 △마음편한병원 등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최일선에서 협력하는 11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정신 응급상황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역할 및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사례를 공유하여 실효성 있는 대응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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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매일]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064
[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6160948334620295
[컨슈머타임즈] 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