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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캠핑장에서도 투약…일상 파고드는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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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9-19 10:12 조회1,6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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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마약청정국이라는 건 옛말입니다.
마약류 사범이 늘어난 것은 물론 이제 마약 투약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카페, 캠핑장 같이 일상적인 장소도 예외가 아니라고 합니다. 


<최진묵 / 인천참사랑병원 중독상담실 실장> "(마약에)노출되기가 너무 쉬워진 거죠. (외국은) 약물을 사용 안 하는 친구들의 기준이 뭐냐면 예방교육인 거죠. 아주 어린 나이 7살, 8살 때부터 시키는 예방교육의 힘인 거죠." 



[연합뉴스 tv]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915021500641?input=18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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