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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충격 빠진 '텔레그램 마약 총책' 정체, 그는 고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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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2-07-06 09:22 조회 : 2,0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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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10대들에게까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단순 투약뿐만 아니라 밀수, 밀매 등을 가리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지난해에만 실제 마약류를 투약하고 있거나 밀수·밀매에 연루된 10대들의 수가 1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한다. 


마약에 중독된 뒤 재범을 막을 치료·재활 인프라도 부실하다. 전국 21곳의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지정병원’ 가운데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병원은 인천의 참사랑병원, 경남의 국립부곡병원 등 단 두 곳뿐인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입소식 재활 시설은 민간 단체 경기다르크협회가 경기 남양주시에서 운영하는 한 곳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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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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