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 보도건]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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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1-04-13 15:21 조회 : 5,3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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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치료 전문가 천영훈 인천 참사랑병원 원장은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내 진료실을 찾아오시는 환자분들을 보면 20대 초반, 여성의 비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며 “더 속상한 것은 청소년들이 호기심에서 구글링을 통해 LSD, 엑스터시, 허브 이런 것들을 너무 쉽게 찾아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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