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 보도건] 21.04.13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1-04-13 15:21 조회 : 5,368회
관련링크
본문
마약 치료 전문가 천영훈 인천 참사랑병원 원장은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내 진료실을 찾아오시는 환자분들을 보면 20대 초반, 여성의 비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며 “더 속상한 것은 청소년들이 호기심에서 구글링을 통해 LSD, 엑스터시, 허브 이런 것들을 너무 쉽게 찾아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자세히 보기
이데일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21846629015792&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