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독연구회, 인천가정법원과

‘가정폭력 없는 5월 가정의 달’을 위한 세미나 개최

-법원,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대책 마련-

이계성 인천중독연구회 회장은 “다수의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없고, 사건 원인이 음주 문제와 관련이 깊은 만큼 법을 집행하는 사법기관과 더불어 지역사회 여러 기관들이 연계ㆍ협력하여 조기발견과 사후관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나가기로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인천중독연구회, 인천가정법원과 ‘가정폭력 없는 5월 가정의 달’을 위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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