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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사회, 회복의 시대로] 회복의 착한 전염…그렇기에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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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7-18 16:02 조회3,9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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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내 회복자 선한 영향력 행사
○ 경험 바탕 중독자 일상 복귀 도와
○ “무서운 질병이지만 고칠 수 있어

중독이 만연해진 사회지만 회복을 찾아 나서는 중독자들이 있기에 희망은 있다.

단주 8년 차에 접어든 박경희씨는 올해 2월부터 인천참사랑병원에서 회복상담사로 활동 중이다. 과거 박씨는 병원 입·퇴원을 수차례 반복하고, 환청과 환시를 겪을 정도로 지독한 알코올 중독자였다. 하지만 단주를 각오한 후 그의 인생은 달라졌다.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여 중독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사회복지사 1급, 중독전문가 2급을 취득해 중독자들 대상으로 상담과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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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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