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 쏟아지는데...'마약 신흥국' 한국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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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6-21 18:08 조회4,1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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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마약 단속 건수가 1,500건을 넘나드는 상황이지만 마약 중독자가 치료를 원해도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서울 시내에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 치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곳은 서울시청 기준 32㎞가량 떨어진 인천 서구에 위치한 인천참사랑병원 한 곳뿐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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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10765931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10765618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259447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45863/?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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