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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학교 적응 힘들어… 대안학교 발길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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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사랑병원 작성일18-02-13 19:29 조회8,7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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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적응 힘들어, 대안학교 발길 는다

정신건강 문제 등 학업 중단 위기 경계 학생 위한 교육 필요성 커져 인천지역 올 5곳 21개 학급 운영 의사 참여 치유형 학교 등 확대
지난해 인천지역에 처음 문을 연 치유형 대안교육위탁기관도 올해부터 확대 운영된다. 치유형 대안학교는 관심군 학생 등 정신건강상의 이유로 학업 유지가 힘든 학생들을 위한 시설이다.

이전에는 남구 황원준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이 참여한 ‘조아학교’와 서구 참사랑병원의 ‘킬리안 공감학교’ 등 2곳이 운영됐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부평구에 1곳이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치유형 대안학교의 정원은 한 학교당 10명 내외로, 대기자 등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 적응이 힘든 학생, 대안학교 발길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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