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마약중독, 징벌보다 치료가 재범 막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사랑병원 작성일17-11-29 00:29 조회8,27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마약중독, 징벌보다 치료가 재범 막는다
인천참사랑병원 이계성 원장 “마약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 한 번 손대면 끊기 힘들어”
이같은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 중 하나인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사법법제이사인 인천참사랑병원 이계성 원장을 만나 마약 관리의 문제점에 대해 논했다. “클럽문화가 발달하면서 쾌감을 높이기 위해 엑스터시 등의 마약을 접하게 되는 사람이 많다. 이들은 본인이 중독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주변에도 권한다는 것이 확산의 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 마약을 시작하면 계속 강한 약을 찾게 된다. 한 번 손대면 끊기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 마약중독, 징벌보다 치료가 재범 막는다 [한국일보]
http://m.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03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