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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독보다 더한 공포… 뇌 죽이는 마약 (병원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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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사랑병원 작성일17-09-26 19:27 조회8,4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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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보다 더한 공포… 뇌 죽이는 마약


천 원장은 “약물을 한 번이라도 사용하게 되면 배설과 같은 수준의 참을 수 없는 유혹에 시달리기 때문에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필로폰도 사용한 뒤 2~4일이 지나면 불안감과 악몽, 무력감에 시달리고 12~18시간을 계속 자는 등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1. 메디컬 인사이드 / 중독보다 더한 공포… 뇌 죽이는 마약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926023007&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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