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중독 예방·치유에 교회가 나서야…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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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4-30 09:25 조회2,7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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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는 박중원 전주초청교회 목사, 유성필 기독교중독연구소 소장, 최창욱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장이 맡아 귀한 말씀을 전했다. 가수 범키는 자신의 간증과 함께 은혜로운 찬양으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천영훈 인천참사랑병원장은 “영적인 변화가 없으면 바뀌지 않는다. 교회가 나서줘 너무 고맙다.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순간 현장에서 무너지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옥행 열차를 타기 전 교육이 필수다. 마약을 하는 이유는 고통과 절망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다. 그러나 고통과 절망은 하나님 앞에서 벗어나야한다”며 정신과 전문의다운 처방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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